제가 최근 스님들이 운영하는 많은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호신불과 천도재와 살풀이는 물론 방생이랑
기도까지 돈을 받고 사업하고 운영하는 것을 봤습니다.
물론 불법들이 역시 아닌데다 전부 불교 의식이긴
하나 적절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물품들이 필요하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인데 100일 기도 1000일 기도까지 기도
올려주면 돈을 받는 부분인데 스님들이 하는 일이
수행이랑 함께 매일 중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입니다.
그게 스님들의 본분이자 의무 책무인데
이를 돈을 받겠다고 하면 옳은 것일까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무슨 간절하게 염원하는 소원
소망 같은 것은 직접 본인 스스로가 축원 기도할 수 있게
바른 말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돈을 받고 있습니다.
부처님을 팔아먹고 모욕하는 짓이라고
지금 종교들은 거의 다 섞어가고 있습니다.
불교뿐만 아닌 기독교와 천주교의 역시 헌금이니 뭐니
명분 명목들을 만들어서 돈을 걷어가고 있는 상태인데
부처님과 예수님은 종교 만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스님이랑 같은 종교인들 경우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오직 수행에만 전념하다 보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돈과 음식 이를 나눠주면 그게 복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은 스님이나 종교인들 경우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다 일과 수행들을 함께 병행할 수 있어
돈과 음식 이를 나눠주면 그게 복이 되는
날이 아닙니다.
종교인들 역시 일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니 일을 하며
수행하고 함께 성장해야 하는 시대인데 아직까지
빌어먹으려고 하니 안타깝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찰이든 교회이든 성당이든 운영해야 하니
이런 이유들로 인한 헌금이야 받을 수 있겠지만 다들
사이비가 되어 종교 상품들을 팔아먹기
바쁘다는 것입니다.
다른 물품이야 물질적인 거래이니 한편으로 사업이니
그러려니 한다지만 기도 축원 같은 것을 거래하는
것은 소원 소망이란 것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진정 간절하게 진심으로 소중하게
염원하는 것이 있으니깐 소원이고 소망이라 말하는데
이런 기도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종교인이 더 간절하게
염원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자기 스스로가 돈을 적절하게 지불하고
자기 스스로가 믿는 종교인에 부탁하는 것 역시 방법이긴
하나 자기 스스로가 하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저 역시 매일 경건하게 바른 마음가짐으로
바른 소원 소망으로 신께 기도하는 사람인데 부처님과
예수님의 상징물에 할 것이 없습니다.
저는 거주하는 곳에 산이 가까우니 매일 올라가서
하늘에다 고하는데 신이라는 것은 지금 내가 있는
모든 곳에 연결되어 있어 어디에서 꼭
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비가 오고 그럴 때 산에 갈 수 없을 때는
집에 창문 바깥 하늘에다 기도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10분 역시 걸리지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하루 10분 만들어서 신께
고하시면 되시기에 애써 돈을 낭비하며 기도
부탁하실 것이 없으시다 이겁니다.
두 손 모아 합장하여 자기 스스로가 믿는 신께 기도하고
축원하며 간절하게 이루고자 하는 축원문을 만들어서
두 눈을 감고 진심으로 고하시고 말하시면 되십니다.
지금 종교들이 썩지 않은 곳이 없어 종교들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무리수라 생각하여 저는 국민들을
한 사람 한 사람 깨우치며 교화하는 방법들을
선택하여 이런 글을 올립니다.
바른 방법으로 신을 섬기시고 자기 스스로를
믿으셔야 진정 성장하고 깨우칠 수 있습니다.
현대(사주)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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