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사주풀이....

0 庚 庚 乙 乾命

0 午 辰 巳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사주....

 

대운(大運)....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 함은

바로 이순신 장군님이신데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국보 아니

대한민국 상징으로 말씀 하십니다.

 

대체 왜 장군님을 존경 하는지에 물어보면 당시

시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적처럼

적을 물리쳤던 업적들이 가장 빛납니다.

 

무엇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 후손들의

희망과 용기의 상징 메시아와 같은 아이콘과

같은 인물이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

이순신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무슨 상황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는 정신 코로나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힘드신데 이순신

장군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야 하십니다.

 

오늘 제가 이순신 장군님 사주 명반들을 살펴보려

하겠는데 음력인지 양력인지 살펴보았지만

이 분을 존경하는 것을 벗어나서

이순신이라는 사람 자체

인생부터 살펴봤습니다.

 

음력보다 양력으로 살펴보았는데 우선 장군님의 경우

아쉽다면 공부 머리들이 없으시고, 더 나아가서

서른 넘은 후에 한참 늦게 그냥 무관으로

합격 했습니다.

 

그러니깐 초년 운이 생각보다 별 볼일 없으셨던

초년인데 이런 이유 때문인지 우리 국민들이

훨씬 더 친근하게 생각하는 이유 같습니다.

 

장군님의 사주 명반에는 글과 학문들이 있긴 하나

초년 소위 재물 운의 흐름으로 흘러가니 탐재괴인으로

글과 학문 그러니깐 학업 운이 전부 완전 깨칩니다.

 

사주에는 오직 재와 관이 있는 팔자이니 이런 팔자들은

초년 운동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사주라고

전혀 학업에는 뜻을 두지 않습니다.

 

장군님이 오늘날에 태어 나셨다면 사주팔자 진로

역시 군인이나 경찰 소방관과 혹은 운동선수 예체능의

분야 방향으로 권유하였는데 당시에는 당연

이런 팔자들은 무관 명입니다.

 

식상 없이 초년에는 글과 학문 역시 버린 사주이니

몸을 사용해야 하는 팔자인데 오직 관인상생 살인상생

같은 기운만이 있어 태어나길 무관 사주라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20대 늦게 대운에서 학업 운이 들어오니

무관으로 입신하여 군인으로 활약 하셨는데 정확하게

서른 셋 대운 시작으로 좋은 운세들이 들어 왔습니다.

 

역시 장군이든 뭐든 어느 직책이든 거기에서 인정받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사주는 꽃과 나무들이 만발하는

늦봄 경금으로 태어나서 금이 강한 사주인데

예상대로 장군님의 사주에는 경(庚)이

있었는데 경은 숙살지기별입니다.

 

소위 약자들이 겪는 갑(甲)에 저항하여 승리할 수 있는

기운으로 경은 힘이 강력하면 병(丙) 살 역시

반기기에 절대 굴하지가 않습니다.

 

마치 경은 거북선을 연상하게 하는 글자인데 <!--[endif]--> 

장군님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 의지들은 이런 일간에서

나온 기운으로 경이 신강 함을 갖춰 이런 강력함을

갖춘 것입니다.

 

경은 추진력과 강한 의지인데 다만 문제점은

살짝 무대 포라 고집 아집들이 있어 성격 역시 매우

강하기에 다른 사람들이 미움 역시 살 수 있습니다.

 

장군님은 신왕 관왕 하셨는데 다시 관이 많아 매우

강렬하여 수가 필요한데 서른 셋 수가

들어 왔습니다.

 

소위 발복하는 운세이니 군인 신부에서 승승장구하여

결국 대장군의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문제점은 수가 들어오니 기쁘기는 하나 다만 지지에서

직접 관을 공격하니 이는 성과들은 빛나지만 관을

공격하니 불명예와 안티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많은 해전에서 기적 같은 업적들을 남기시긴 하셨지만

백의종군 시작으로 당시 왕의 미움까지 받을 만큼

억울함을 겪은 이유들이 여기 있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 가족 역시 잃고 보통 사람이면 좌절하고

절망하게 되었지만 그의 삶은 전진했던 이유인데

장군님의 삶과 같이 운세들이 치열 했습니다.

 

그렇지만 장군님의 운명 흐름들은 그의 가치관과 같이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 하였기에

결코 멈춤 없이 계속 전진했던 것입니다.

 

모르기는 모르지만 장군님의 사주에는 매우 우직함이

돌아 억울하든 뭐든 나라에는 항상 충신으로 충성하고

무엇보다 부모님을 하늘처럼 섬겨주는

인(印) 효의 글자까지 있습니다.

 

장군님은 실제 나라 공적으로 충신 사적으로 부모님께

효신으로 살았는데 실제 다를 바 없습니다.

 

저는 사주 명반으로 장군님을 느끼자면 강력하고

우직했고 특히 살인상생 재생관의 카르스마까지

겸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그를

존경하며 따랐을 것 같습니다.

 

모름지기 대장부가 존경 받으려면 이런 만인들을

통솔하는 카리스마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 장군님은 진정 상 남자 남성 역시 반하게끔

하는 멋진 분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이순신 장군님이 태어나신 날이신데 오늘

우리 국민분들 장군님의 정신 의지

삶을 돌아보며 힘을 내십시오. 

 

현대(사주)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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