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전생 리딩....

부처님 오신 날을 맡이 해 윤회 전생

카르마 키워드가 밀접한 날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에 어울리는 전생 리딩가 박진여씨가 

리딩 한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전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 분이 한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냐고 의문 부호를 던지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한 때 저 분이 상상으로 지어낸

것은 아닌지 헛것을 보고 스토리텔링

한 것은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시험해 보기 위해서 제가

아는 분을 통해 검증을 했습니다.

 

제가 영성학적으로 멘토라고 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은 긴 시간 적지 않은

수행을 통해 고차원적인 의식을

체험하고 깨달음에 근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전생을

직접 본 분입니다.

 

다만 자신이 직접 본 전생이라 하나

자신이 본 것이 자신의 전생인지

헛것을 본 것인지 싶어 자기

자신이 본 것에 대해 역시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생 리딩가 박진여씨를

알게 되었고, 자신이 본 것을 말하지

않고, 리딩 상담을 받은 결과 자신이

본 것을 보았다고 하며 본 것을

그대로 리딩 한 것을 보고

저도 신뢰하게 됐습니다.

 

이정도면 백퍼센트 믿지 못한다고 해도

미신이다 잘못된 것이다 이럴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이 점을 참고 해주시고 살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전생부터 살펴보면 그의

전생은 매우 초라하고 남루한 유목민

무리를 이끄는 지도자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떠돌다 겨우 물 한 모금

얻으러 마음을 찾아든다.

 

하지만 재난과 돌림병을 불러오는

부정한 존재로 알려져 수없이

쫓겨났던 척박한 삶을

살았었다.

 

그러나 그 무리의 지도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선대로부터 별을 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웠고, 삶의 터전과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유목민들에게는

별을 보고 머무를 때와 떠나야

할 때를 알려주고.

 

그들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영적 지도자였고, 광야의 사막을 해매며

굶주림과 병으로 모든 부족민이

죽어가더라도 단 한명이 살아

있다면 그들을 안식처로

이끌어야 했던 지도자가

바로 스티브 잡스의

전생이였다.

 

과거 생에서 그렇게 철저한 사명감과

오로지 신만을 의지했던 그 순수함의

기도가 현생에서는 스티브 잡스에

영감의 통로로 작용했다.

 

스티브 잡스는 현생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 때 과거 생에 신성이 발현되어

놀라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고,

인류를 위해 공헌했다.

 

그러나 그 이전 과거 생에서 십자군

전쟁에 십자군으로 참전했을 때

많은 이교도들을 무참하게

살상했던 부적절한 카르마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삶의 시간을 얻지 못했다.

 

여기에서 엿 볼 수 있는 점은 그냥

바로 직전생에 전생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과거 전생에 삶이

현생에도 연결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전생을 살펴보면

고요함이 흐르는 히말라야의 산길을

따라 혼자 걸어가는 수행자이다.

 

빌 게이츠는 과거 생에 히말라야

성장의 삶을 살았었고,

 

그 때 생에서는 인도 태생의 힌두교

집안에서 태어난 힌두교 승려였다.

 

그러나 종교의 테두리를 벗어나

천지간의 이치를 사유하는 자유로운

마음공부를 하고 싶어 했고, 그러한

내면의 소리를 따라 마지막

수행 처로 찾아간 곳이

히말라야였다.

 

그때 그는 하늘의 이치를 전하라는

신성의 가르침을 받고, 영적 사명을

전하기 위해 다시 이 지상의

삶에서 빌 게이츠라는

인간으로 태어났고.

 

컴퓨터를 통해 인류의 삶과 의식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하게 된다.

 

컴퓨터를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였고, 많은 부를 소유했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에 수행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빌 게이츠 전생에서 교훈 삼을 수 있는

것은 억만장자나 엄청난 권력자를 보면

전생에 엄청난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나폴레옹 전생을 살았던 러시아 

대통령 전생에서 볼 수 있듯 대단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대단한 삶을

살기도 하지만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유목민의 지도자와 스님 겸 히말라야

성자의 삶이 대단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가장

밑바닥에 있는 신분입니다.

 

이 말을 우리 보통 일반 사람들에게

적용하여 보면 지금 사는 삶이 별로

보잘 것 없더라도 희망을 놓지 않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수행과

마음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다음 생에 세상을 바꾸는 리더로

태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하루 의미 있고,

뜻 있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물 한 모금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는

거지 중 상 거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티브 잡스의 전생.. 그러나 그 다음

생은 세계 1위 기업을 만든 이

시대 최고 혁신가로 다시

환생했고,

 

그냥 수행하며 스님처럼 산 빌 게이츠의

전생.. 그러나 그 다음 생은 세계 최고

제일의 부자 중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현실에서는 흙 수저는 평생 흙 수저로

살고 가난만 대물림하며 반복하고

금 수저는 더 부자되며 세상이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분들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 근시안적인

시각에 지나지 않듯 우리는 모두

윤회를 하고 새로운 몸을 받고,

다시 태어나는 만큼 영혼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현대(사주)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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