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미국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백만장자들은 거의 신을 믿지 않은 부류지만

억만장자들은 미신이란 것을 믿는다고 미신이란 것은

샤머니즘 철학 오컬트와 같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종교적인 신을 전혀 믿지 않은

사람들이 점성술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랑 같은 아시아는 무당 무속 인이 보는

신점이나 명리 학을 바탕으로 살펴보는 사주팔자라는

것을 활용하는 반면 미국에서 별자리로

점성술을 쓴답니다.

 

실제 우리나라 재벌들을 보면 삼성 이병철과

현대 정주영의 일화들이 가장 유명한데 실제 재벌들이

옆에 점쟁이랑 혹은 역술인을 옆에 두며 투자하고

기업 경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듯이 미국에서 점성술로 투자하고 기업

경영하는 사람들이 실제 많이 있답니다.

 

하나 말씀 드리자면 히틀러가 이런 점성술과 같은

샤머니즘 철학 오컬트를 연구하며 국가 운영들을 할 때

반영하고 언제 전쟁하면 좋을지에 대해 살펴보며

전쟁 했답니다.

 

무엇보다 음모론의 끝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와

딥스테이트 카발 같은 엘리트들 역시 점성술을 살펴보며

자신들의 어젠다를 언제 적용할지 살펴본답니다.

 

종교 위에 샤머니즘 철학 오컬트라 해서 종교인들에게

말씀 드리는데 어느 종교인이 간혹 사주팔자라는 것이 실제

작용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 계십니다.

 

특히 기독교인 분들께서 여쭤 보시는데 불교 천주교를

믿는 분들께서 이런 질문하지 않으시고

사주팔자 상담 받아 보십니다.

 

그렇지만 기독교인 분들 경우에는 신성 모독이니

뭐니 온갖 죄의식을 만들어서 형이상적 분야들을

미신으로 치부하니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계 꼭대기에 있는 엘리트들

이런 사람들이 대체 왜 종교적인 신을 믿지 않고

이런 미신이라 치부하는 것을 믿을까요?

 

종교이든 미시이든 똑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은

같은 처지인데 왜 믿는지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바로 실제 적중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맞지 않은 것이 있으니깐 미신이란 선입견과

편견들이 있기 마련인데 분명 맞는 것이 많이

있으니깐 이를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치 영혼이란 것이 있고 없고 같은 논쟁인데

사람들이 항상 눈에 보일 때만 믿으니깐 미신

논쟁들이 계속 발생하는 것입니다.

​

그렇지만 눈에 보여야만 믿는다면 현재 과학

기술로는 증명할 길이 현재로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합리적인 관점에서 사주 명리 학을

보통 철학이라 말하지만 샤머니즘 오컬트의

분야라는 이야기에 반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을 능멸하고 신성 모독하고 하는

분야들이 절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게 사이비로 전락하고 악용하고 착취하는

경우들이 아니라면 이는 학문이라 말합니다.

 

물론 무당 무속인은 신이 말해주는 것을 말하기에

이를 학문이라 할 수 없겠지만 사주 명리학과

점성술은 근거 논리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철학이라 말하는데 이를 어찌

생각하는 것은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 분들 생각해서 말씀 드리는데 절대

종교랑은 무관하니 신성 모독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인식들을 갖지 않으시길 하는 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종교라는 것을 초월하여 신께 다가가고,

종교라는 것을 초월하여 세상 바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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